이 전 상황을 설명하자면 맨체스터를 방문한 데이비드 베컴에게 팬들이 엄청나게 달라들었다네요.
달려드는 팬들을 피해서 가까스러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고 차에 탔답니다.
근데 이차의 운전수는 리오가 고용한 몰래카메라 멤버이구요. 이 운전사가 베컴에게 가족이 있는 곳 까지 데려다 주겟다면서
안심을 시키지만 차는 베컴의 집이 아닌 멘체스터의 위험지구로 향합니다 ㅋㅋ
순간 낌새가 안좋은걸 눈치챈 베컴은 자신이 납치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도중에 차에서 내리고 맙니다 ㅋㅋ
아무튼 이런 내용입니다. 즐감하시고 중복이면 죄송합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