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빌로의 구세주 이근호 선수 였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주빌로이와타가 3:0으로 지고있다가 도움을 기록하더니
결국 시즌 4호골까지 넣으면서 주빌로를 살린 경기였습니다
이로써 주빌로이와타는 2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면서 상승세 중이고 니가타는 아쉽게
부진에 빠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