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르비아전에서 봤듯이
이동국의 움직임은 날카로워 졌습니다.
예전의 그 몸싸움하기 싫어하고
수비하기 싫어했던 이동국이 아닙니다.
이제 그에겐 골만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Makel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