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푼토의 공굴리기
스쿠타로-맥도날드.. 수비로만 본다면 최고의 키스톤
브랜든 필립스의 혼자서 더블플레이
이번엔 스쿠타로-잉글렛
타일러 그린의 빨랫줄 송구
스캇 롤렌의 다이빙캣치 후 앉아쏴 작렬
잭 윌슨의 엄청난 강견+엄청난 수비범위
또 잭 윌슨. 뻐드렁윌순의 수비범위의 한계는 어디인가.
크리스 디커슨. 그냥 쥰내 빠른거다
풀타임 2년차에 벌써 수비본좌소리듣는 카를로스 고메즈. 우리나라 구장이었으면 팔꿈치 부러졌을듯.
동생 앤디 라로쉬가 형 아담 라로쉬에게 어시스트 하는 훈훈한 영상
마틴 프라도의 한바퀴굴러서 앉아쏴.
로니 벨리야드의 멋진 송구. 아저씨 뱃살 어쩔..
마이클 커다이어의 서커스수비. 위의 영상들은 다 이 영상을 위한 밑밥이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