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도가 유럽진출 하기 전,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로 있던 시절에
1994년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스같은 대회)에서 아르헨 명문팀인
보카 주니어스를 상대로 예의 수비수, 골키퍼 자동문 만들며 골을 넣는 장면
(이치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