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500m 결승에 출전한 성시백 선수는 선두로 들어오던 중 5초 거리에서 미끄러지면서 메달과 멀어지는듯 했으나,
2위로 들어온 오노가 사고전까지 3위로 들어올것으로 예상되던 캐나다의 올리비에 장을 민건으로 실격되면서
은메달로 결정되었습니다. (1위는 성시백 선수 뒤로 따라오던 캐나다의 해물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