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시절 라치오와의 한경기 스페셜.

베론에 버금가는 스루패스.

베컴에 버금가는 프리킥.

델피에로에 버금가는 드리블.

바티스투타에 버금가는 슈팅 임팩트.

베르캄프에 버금가는 볼키핑.

풀 경기로 봐야만 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기조율 능력.

베컴이 꿈이라고 했던 선수.

딩요가 가장 존경했던 선수.

그밖에 많은 선수와 전문가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라 추켜세웠던 선수.

현대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미드필더로서 모든 것을 갖췄던 선수..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

출처 : 아이러브사커 / 산소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