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리그 뒷받침이 없으면........... " 국대발전도 없는거죠..
모든경기 압도하진 못했지만 좋은 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들 상대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자랑스럽네요..
자국리그에서 자라나 해외에서 좋은활약을 보여주는 이청용 박주영선수처럼
자국리그가 발전해서 이런선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올해 아챔에서도 동아시아지역 올킬하고 8강에 4팀이 올라가있고
6만관중신기록까지 이어졌는데 앞으로 리그에 관심도 많아지고
좋은선수 많이 배출해서 해외진출도 시켜서 한국축구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기대중인 이승렬선수!
출처 : 아이러브사커 / 기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