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인터뷰...
오늘 경기는 어땠나?
효 : 나의 몸 상태는 좋았고 준비도 완벽하게 했지만, 오늘은 베우덤의 날이었다.
경기후 다친 곳은 있나? 경기때 초크에 걸렸었는데~
효 : 뭐 특별히 다친 곳은 없다. 다만, 초크에 걸렸을때 나는 이미 힘을 쓸수 없어고 풀려고 펀치를 몇번 날려 봤지만 숨통을 더 조여와 일어날 수없었고 순간 눈앞이 어두워졌다. 완벽한 나의 패배다.
실제로 이번치 첫 1패 인데, 충격이 크겠다
효 : 물론 나역시 사람이다. 질 수 도 있겠지만 이번 패배는 나에게 충격적이다. 내가 경기 운영을 못해서 이렇게 된것이다. 격투란 한순가의 실수로 판가름 난다. 숙소로 가서 경기를 보면서 왜 졌는지 분석 할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효 : 바딤(엠-1)측과 상의해봐야 한다.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효 :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