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술의 경지
하지만 현실은 강등
전시즌 4위팀이 강등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더군다나 재정상태 악화로 인해서 주축 선수들 대거 이탈, 2부 유스팀도 크게 다르지 않음
데포르티보는 주축선수들이 잔류 선택하면서 한시즌만에 다시 승격했지만 비야레알은 어찌될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