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센서가 달려 있어 정확한 판정일수 밖에 없다는 설명은 이미 기정 사실과는 멀어지는
분위기네요 왜냐면 센서감지가 정확히 작동 되었다면 반자동 오프사이드처럼
바로 판정이 들어가고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이어 지지만
아시다시피 센서에 의해 바로 IN 선언이 나온게 아니라
VAR 판독후 결과가 나왔다는건 기술적인 부분 이외에 var심판과 주심의 개인
주관에 의한 판정이 이루어 졌음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일본선수 발에 닿아 공이 눌리기전 프레임을 보시면
나간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이 눌려지는 순간 골라인에 걸치는게 보이구요 이 부분에서의
오류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뭐 아무튼 80여대의 카메라에서 찍은 모든 영상을 공개 하기 전 까지는
판정 보류 이지만 왜 전부 공개를 안하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