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어라 불리며 세계3대 로드 사이클링대회중 하나인 지로 디 이태리의 사진입니가
이태리에서 가장큰섬인 시칠리아의 팔레르모를
시작으로 북부의 문화 예술도시인 밀라노까지 약 한달간의 일정으로 매일 200km를 넘는 거리를
달려야 하는 대회입니다
특히 중간에 알프스라던가 하는 차로도 넘기 힘든 여러 산맥도 자전거로 넘어야 하는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