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크로스핏&복싱 코치가 쓰는 잡글입니당.
코치가 실력이 좋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는데 그걸 캐치해줄만한 눈이 있어야 하죠.
그걸 하나하나 고쳐나갈수록 더 자세가 견고해지고 힘을 실으실수 있을겁니다.
사실 죽어라도 연습해도 단점이 고쳐지지 않으면 향상의 한계가 있고
본인이 본인의 단점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죠
어찌보면 연습보다 더 중요한.. 지름길 코칭...
결국 체육관에 어떤 코치가 있고 얼마나 잘 지적해주냐가 관건이네요.
그리고 입문자라도 스파링 시켜주는 체유관가세요
스파링이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이왕이면 자기보다 1~2단계는 더 잘하는 상대와 하세요
실력 느는 소리가 들립니다.
-과거 전패 아마추어 선수겸 현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