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력으로, 순위로 까고
다른 비인기 종목에 투자하라는 등 이상한 주장이 많아서
쉴드를 쳤었는데
이글을 보고 나서는 손선수 쉴드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그래도 이상한 내용으로 까신분들은 아직 이해가...)
올림픽 ad카드가 모자라서
마라톤, 배구등은 실질적 피해를 보았고, 취재진들은 돌려쓰기까지 했다는 글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얼마나 협회들이 힘이 없으면 관계자 ad가 안나오는가
두번째는 대체 손선수 어머님은 무슨 힘으로 ad가 나온것인가
감독이나 코치로 나온거면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찾아본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네요
팩트가 아닌 선동과 날조로 까시는 분을 보고 울컥했는데
팩트를 보니 까야겠어요
우리 모두 확인된 사실로만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