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승환은 패스트볼이죠.
또 다만 슬라이더를 날카롭게 다지는 거에 따라 반등의 여부가 갈릴 거라는 분석도 있더군요.
축구든 야구든 해외에서 뛰는 선수는 이럴 때일수록
고향에 비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힘들다던데
이럴 때 현지에 같이 있어줄 수 있는 애인이라도 있으면 참 도움이 될텐데요.
기성용 보면 ㅎㄷㄷ
오승환 한뿌리 CF 보면 자기 얼굴 보고 흠칫 놀라는 거도 나오던데
MLB는 숙소 생활하나요? 일어나서 시커먼 룸메 얼굴 보고 흠칫 놀라지는 않을지 ㅋㅋ
내일 블랙데이라던데 짜장면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 좋은 소식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뭐 한뿌리 CF 촬영장에서 만난 인연.... 이런 헤드라인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