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日농구국가대표 성매매 발각

비러먹을세상 작성일 18.08.20 1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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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안게임 참여 중 성매매를 했다가 발각된 남자농구선수 

 

하시모토 타쿠야(23, 오사카 에베사), 이마무라 요시타(22, 니기타 아비렉스), 사토 타쿠마(23, 시가 레이크 스타스), 유야 유요시(27, 교토 하나라이즈) 

 

이상 네 명의 선수를 즉각 귀국조치 시켰다. 

 

네 선수는 JAPAN 공식 유니폼을 입고 당당하게 지난 16일 새벽 자카르타 선수촌 인근의 유흥업소(블록 "M')에서 

 

술을 마시고 종업원과 성관계를 갖고 귀가하는 모습이 자국 기자들에게 발각됐다. 

 

사건을 접수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들 네 명의 선수자격을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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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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