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잽을 치러 가는게 아니고 잽과 동시에 뒤로 빠진다. 카운터 유도
2 : 느린 훅, 느린 템포를 가져가면 사람이란 동물은 거기에 적응 됨
3. 모이카노가 잽치려 스탭 밟은 순간 풀 스피드로 펀치
모이카노는 상대가 자기와 리치가 비슷하고
복싱스킬이 우위에 있는 선수라면
거리싸움에서 약한모습을 보임
물론 정찬성도 저 카운터를 꼽으려고
수백번 연습했을듯
아래는 모이카노 코치의 인터뷰
최근에 알도,정찬성에게 져서 2연패이긴 한데
원래는 수준급 실력을 가진 선수
그리고 이 경기로 인해서 정찬성은 랭킹 6위로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