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근데 발렌시아에서 설 자리 없잖아요. 감독이 안내보내 주잖아요. 그게 문제거든요.
더 많이 뛸수 있는 곳으로 가야...
이강인: (기자 한번 쳐다보고) 그건 모르죠 아직.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상황을 봐야죠(찡긋 웃음)
https://youtu.be/Jh9uNegQ6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