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5부리그 팀으로 리그 우승, 챔스 트로피 들고 자금 빵빵하게 만들어 놓고
구단주한데 뭐 요구하다가 세이프 안 한 상태로 짤려서 황당했던 기억나네요.
그 후로 겜 자체를 안 함.
저 심정 조금은 이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