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태권도인 중 발차기 마스터로 불리셨던 분..
고 장명삼님.
540도 발차기의 시초라고 불리시는 분입니다.
당시에 흔했다는 샌드백차기 훈련 중, 한장면 입니다.
오른발 걸고 공중 뒤돌려차기..이게 된다는게 참…
그리고, 88년 올림픽 당시 전시종목이었던 태권도 경기 중 나왔던 발차기 입니다.
시합 중에 이게 되는군요!! 그것도 1라운드가 아닌 3라운드 에서 나온 기술입니다.
이런 분들이 지금 발펜싱화 된 태권도를 보시면 뭐라고 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