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심판에게 안기는 여자 격투기 선수

전소미 작성일 21.04.21 14:40:13 수정일 21.05.31 1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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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름 : 모니카

 

경기가 끝난 후에 심판 품에 안겨서 "잠시만 있어줘요." 라고 말하며 한동안 흐느껴 울었음

돌발적인 상황이었지만 심판도 그녀를 떼어놓지 않고 가만히 달래주었다고..

 

이 경기도 지면 3번 내리 패배하는 거라 많이 속상한 상황이어서 눈물이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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