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의 레전드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툴리오TV'에서
"한국은 월드컵, 올림픽만 하면 반드시 쉬운 조에 들어간다. 이것은 우연만이 아니라
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며 조 편성에 한국 측의 부정행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
의 말을 했다고 일본 축구 매체 '풋볼존'이 보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51180
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