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수여식 이후
같이 셀카 찍는 양궁 남자팀 메달리스트들
한국, 일본, 대만의 선수들이 보여준 국경을 초월한 스포츠맨쉽과 이를 통해 선사하는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