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06633&plink=ORI&cooper=NAVER
이번 남자양궁단체전 보다가 눈시울을 조금 붉혔는데요.
세대가 잘어울어진 팀이 만든 감동도 있었지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나같은 아저씨인 오진혁 선수가 잘 해주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0<;
마지막 활을 쏘고 “끝”이라고 말한 것은 정말 멋있었어요.
짱공유 아저씨들도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