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자선/선교활동하다 돈을 다쓰게되자,
어쩔수없이 프로복싱에 복귀.
사람들은 그렇게 불어난 체중/배나온 상태로
무슨 시합을 하겠냐며 조롱하며 비웃었다.
조지포먼 : 성령이 깃든 펀치다! 한방에 주님 곁으로!
나이40에 복귀후 저렇게 펀치가 간결해진거지
젊을땐
이런식으로 막갈김
근데 앵간하면 이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