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의 머리를 만지며 다정하게 격려하고 있다. /영상=SBS 캡쳐
하지마!!! 이런거.. 빅토르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