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보에 "한국인들에게 폭행당하는 안현수는 얼마나 힘들까"라는 키워드
가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련 글만 4200여개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은 "쇼트트랙의 오랜 라이벌인 중국이 약진하고, 한국이 부진하자
한국인들이 중국 코치로 활동 중인 안현수에게 화살을 겨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은 원래 속이 좁다. 안코치님 토닥토닥", "도둑국답다"
"안현수에게는 우리 중국이 있다. 땅 넓고 교육이 좋은 중국에서 살면 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172539
교육이 좋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