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차민규가 시상대에 오르기 전 단상을
손으로 쓸어내리는 행동을 한 것과 관련해 중국 누리꾼들은 쇼트트랙 판정에 대한
항의가 아니냐며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그런데 중국 언론들까지 가세해 "차민규의 행동은 IOC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메달
을 박탈당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8&aid=0004707499&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