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X아" 김보름에 폭언한 노선영 300만원 배상 판결

작성일 22.02.17 21:58:28 수정일 22.02.18 0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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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505858

 

 

아래는 재판부 판결 내용중 일부...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눈치껏 천천히 타면 되잖아 미친X아’ 욕설"

 

"노선영이 식사시간에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김보름을 불러 욕을 함”

(다른 선수의 증언)

 

"태릉선수촌 라커룸과 숙소에서 1시간 이상 폭언을 들었다”

 

“재판부는 문체부 조사와 마찬가지로 왕따 주행 없었다 결론함”
 

 

 

 

악의적 편집이었던 밥데용 위로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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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인터뷰에서 비웃었다고 하지만 평소 인터뷰에도 똑같고 원래 웃음기가 많음.

스케이트날 부상으로 안면 비대칭 증상이 있음.

 

 

 

 

메스 은메달 수상식에서 죄인처럼 고개숙인 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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