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로찬 흑인선수 근황

岳飛 작성일 22.02.22 00:53:23 수정일 22.03.02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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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각) 커트 주마의 형이 '스냅챗'에 올린 영상 중 일부. 주마가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지며 쫓고 있다. 스냅챗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소셜미디어로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별도로 녹화한 것이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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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 크리스우드가 계속 쫒아다니며

 

고양이 울음소리내서 심판한테 항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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