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각) 커트 주마의 형이 '스냅챗'에 올린 영상 중 일부. 주마가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지며 쫓고 있다. 스냅챗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소셜미디어로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별도로 녹화한 것이다. /트위터
고양이 울음소리내서 심판한테 항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