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축구 선수협회 트위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축구선수 비탈리 사필로와 드미트로 마르티넨코가 러시아군의 공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비탈리 사필로는 수도 크이우 근교에서 러시아군과 교전하다가 전사했고
드미트로 마르티넨코는 집에 머물다가 러시아군의 공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