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K2 리그 안양 VS 전남
선수 넘어진 상황이라 볼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게 암묵적인 룰
근데 키퍼에게 넘겨줘야 하는데 본인이 드리블 시전팀 동료들도 공 넘겨주라고 손짓함
골 박고 세레머니 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