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오렌지 캐시디
WWE로 가면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의 레슬러 (현재 AEW소속)
엄청난 운동신경을 자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으름의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게으름 레슬링을 추구
바지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고 선글란스를 쓰고 경기를 임하지만
진짜 진지하게 경기를 할 때는 엄청난 운동신경을 자랑함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코스프레하며 흉내냄
안경 낄때도
주머니 손 절대 포기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