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선수단 난투극 진실

얼륙말궁둥이 작성일 22.06.06 10:35:08 수정일 22.06.07 16: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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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훈련 도중 충돌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히샬리송, 네이마르는 말리기 바쁘다.

 

6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비니시우스와 히샬리송이 서로의 훈련복을 움켜쥔 채 충돌한 듯 보인다. 일본 친선전을 준비하던 도중 서로에게 주먹을 날릴 뻔도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멱살을 잡고 맞선 섰고, 네이마르와 다니 알베스 등이 심각한 표정으로 달려와 그들을 양쪽에서 붙잡고 말렸다. 이를 두고 매체는 ‘네이마르가 히샬리송 뒷 목을 잡고 말리자 그는 더욱 화를 내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2일 한국과 친선 A매치를 치른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한국에서 약 일주일 정도 머무를 당시 놀이동산, 남산 타워 등 관광을 하며 최상의 팀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국과 맞대결에서도 특유의 조직력 있는 플레이로 감탄을 자아내기까지 했다.

 

한국에서는 아무 문제 없던 그들이었기에 충돌이 더욱 의아하게 다가온다.

 

이게 사진 원본영상 그냥 장난치는거 캡쳐해서 싸우는것처럼 기사씀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언론도 다 낚임 국뽕렉카 채널은… 그냥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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