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지난 5월 에버튼 소속이던 당시, 첼시와 리그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 중 경기장 안에 던져진 연막탄을 주워 도로 관중석으로 던짐. 그 행동에 대한 징계로 25,000파운드의 벌금과 1경기 출전금지 결정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