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유래는 데이브 팔룸보라는 보디빌더가 근육 성장을 위해 과다한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을 투여받았고
비대한 내장으로 인해 코어의 모양이 깨지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데에 비해 두꺼운 허리과 볼록한 복부를 가지게 됨.
다른 보디빌더
프랜크 제인
79세임에도 현역 못지않은 몸을 유지 하며 꽤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데 보디빌더 시절 무리한 고중량이
관절에 악영향을 준다고 삼갔기 때문에 저중량 위주의 고반복 트레이닝을 하였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체육관 문앞에서는 자존심을 버려라 나이가 들어도 통증 없이 훈련할 수 있을 테니까 라는 조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