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고 중견수 이미래

닭스훈트 작성일 22.07.24 19:25:27 수정일 22.07.26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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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슬라이딩

 

짐승 송구

 

송구능력 때문에 희생플라이가 단순 외야 플라이가 되는 기적 (뛰는거 포기하고 팬티 갈아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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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선수 오늘자 수비(41세임)

한참동안 두 발이 나무뿌리마냥 고정되어있음 ㄷㄷ

 

타격 소리만 들어도 낙구지점을 알 수 있을정도라고 함

 

틀딱'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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