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의 삶이 힘들었던 이유

헬로우최선생 작성일 22.07.30 0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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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누나에게 가족들과 같이 살 집을 사라고 13억을 줬는데 누나가 개인투기용 집을 구매

누나에게 왜 그랬냐 전화하니 욕먹음 엄마한테 하소연하려 전화했더니 엄마도 욕함. 

 

2. 자기 초상권과 이름 사용 권한을 구단이나 기업이 아닌 엄마한테 무료 제공했으나 먹고 연락 두절

 

3. 형의 자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 위해 프랑스에서 사용할 돈을 전부 지원함. 사업도 하고 싶다 해서 돈 줬는데 사업 안 함.

 

4. 동생이 죽자 형한테 큰돈을 주고 좋은 장례식과 더불어 친척들이 모일 수 있게 해달라 함. 물론 장례식도 안 가고 먹튀함.

 

5. 또 다른 남동생에게 돈을 주어 축구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줌. 동생은 선수들 휴대폰 훔치다 걸려서 방출

 

6. 위에 나온 동생이 죽기 전 병원비를 주기 위해 동생을 만나려 했으나 가족들이 막고 돈만 달라 함.

 

7.가족들에게 내가 어찌하면 좋겠냐고 울분을 토하자 집과 월급을 주기만 하면 된다고 무시함.

 

8.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자고 있는 아데바요르에게 칼을 겨눔.

 

9. 레알 마드리드 완적이적협상도중 아데바요르의 어머니를 필두로 가족들이 살인범이라며 탄원서 넣어서 결국 이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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