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콜먼은 자신이 1994년 미스터 올림피아때까지 완전한 내츄럴이었다고 하며, 친구인 플렉스 윌러는 로니가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15위를 기록한 뒤 패배가 계속돼서 지겹다고 하소연을 하자 보디빌딩에서 약물이 사용되는 것을 알려주었고 로니는 이를 처음 듣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