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경기 끝나기 1초 전 오클라호마가 동점 3점 로고샷 넣음. 그래서 연장가나 싶었는데…
뉴올리언스가 남은 1초 만에 장거리 버저 비터 넣어서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