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부와 명예 뭐하나 빠질거없이 다 이뤄놓은 사람이
자기 말년을 왜 이렇게 바보같이?? 망치려 드는건지
뭐 만약이지만 당장 나만해도 내가 저렇게 다 이뤘다
그럼 마지막을 어떻게 아름답게 장식할지
어떻게 박수받으면서 내려올지 이거부터 생각할거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