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네요, 운이 안 따라줄거라 생각했는데
복합적인 빌드업으로 16강가서 좀 더 드라마틱한
느낌으로 16강에 올라가서 그런지 찡하더군요
손흥민 눈물 흘리는 장면도 감동스러웠구요
가나의 최대 어시스트
포르투갈 최대 어시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