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월드컵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지난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국대를 이끌었다 실패한 리티에 감독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최근 청탁등의 부정비리 혐의로 리티에 감독을 체포한 중국 당국은 2002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선수들 동상에서 리티에 감독의
동상을 철거하고 리티에 이름을 딴 축구장의 이름도 변경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DtkFFjcyDA&ab_channel=K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