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가나가 패널티킥 기회를 얻었으나
가나 선수는 실축
그런데 우루과이 선수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발베르데는 PK선언한 심판한테 가서 심판을 도발함
다른 각도
그리고 후반전
경합과정에서 카바니가 패널티구역에서 쓰러졌는데
심판은 카바니가 고의로 쓰러졌다고 판단
VAR 조차 확인 안함
가나 선수가 미세하게 어깨를 먼저 집어 넣었지만
카바니가 가나 선수의 발과 접촉이 있은 후
쓰러졌기 때문에
심판 성향에 따라 PK 선언해도 될법 했음
해외 중계에서도 갈리는 편
원래도 생각 없는 새끼였지만
다시 봐도 생각이 없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