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골키퍼 마르티네스는 우승직후 음바페를 위해 묵념을
하자며 조롱 했고, 우승 퍼레이드에서는 기저귀를 찬 음바페 인형을
들고 나서기도 했다. 팬들은 한술 더 떠 음바페 사진이 붙은 관을 불
에 태우기 까지 했다.
이에 참다 못한 프랑스 축협 회장이 지나친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공식으로 항의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1223n28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