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으로 제명된 최성국이
영구제명으로 팀 감독을 할 수 없는 상태인데도 남의 명의를 빌려서 지도자 생활을 하는중.
사실 2013년과 2019년 남양주와 역삼동에서 이미 축구교실을 했던 상황.
다수의 제명 선수들이
저런식으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