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요르단과의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등 젊은 선수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는 영국 매체 보도가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도 이 사실에 대해 “맞는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4/02/14/FD2QHNXKYJHKVLB5MQCZRDDS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