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대로라면 손흥민.이강인,관련선수 모두 징계 받아야 하는데 흘러가는 분위기가 이강인에 대한 징계.퇴출만 더 부각 되어지는 것 같네요. 여론도 그렇고.
우선순위는
감독사퇴
회장및 관련자 사퇴
선수단관련 조사 후 징계.
라고 보는데 아무리 영향력 있는 선수라도 문제를 일으킨게 맞으니 최소한 징계는 공평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일들이 펙트라면 이강인은 당연히 국가대표 영구 퇴출 고려 해야하고
손흥민도 2-3경기는 출전 정지 징계정도는 있어야하고 관련 선수들도 경중에 따라 징계 먹어야죠.
유튜버들.언론들은 손흥민 영향력 때문인지 왜 비겁하게 손흥민 징계에 대한 얘기는 말 안하나 모르겠네요.
아무리 비중있고 스타 선수라고 해도 예외는 없어야죠 잘못의 경중을 따져서 징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멱살 잡았다면 그것도 폭력입니다.
주먹질도 당연하고. 일개 프로팀도 아니고 국가대표입니다.
이번에 징계를 해서 본보기를 보여야죠.
뭐 정작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오히려 안가도 될 명분 생겨 좋아할진 모르겠으나 그런마인드가 있다면 없는게 좋죠
원칙대로 처리 했으면 좋겠네요. 없으면 규정을 만들던지. 그리고 이번일 더썬에 제보한 이도 좀 밝혀졌으면 좋겠는데 그건 힘들겠죠..
손흥민 이강인 모두 팬이지만 한국축구가 더 우선순위이지 선수들도 여타 선수들과 동등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