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경질 후 차기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현재 거론되는 감독입니다.
성적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임시 감독이 아닌 정식 감독으로 선임해도 문제가 될 분들은 없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홍명보 감독이 한번 더 맡아서 국가대표팀 쇄신 했으면 좋겠네요~~
김기동- 2024시즌~ FC서울 감독
박항서- 2024시즌~ 베트남 박닌FC 고문으로 선임
최용수 -2023 강원FC 사퇴~
홍명보 - 2020~울산현대 감독 (22/23시즌 K리그 2연패)
황선홍 - U-23 국가대표팀 감독
근데 왠지 현재 무직 상태인 최용수 감독이 유력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