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걱정하시긴 하지만 (저도요) 제가 호성이 경기 직관 가서 승요 된 사람입니다.
그래도 우리 아기사자 응원 좀 하면 오늘 잘 던질 수 있지 않을까요! 호성이가 아니어도 야구는 팀스포츠니 어제처럼 계투와 빠따로!
호성아 과거 있었던 최강 불펜진 전부는 없지만 그래도 42살 영감님은 있다아...
그래도 뒤에 든든(?)한 형들 믿고 던져라 스스로 믿어봐! 오늘의 운세도 보니 자기를 믿으라더라!
이호성 선수가 잘 던지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잇몸 야구 라이온즈 오늘도 화이팅!!
출처 구단 인스타.